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 대망론 (문단 편집) == 가능성 == 비슷하게 취급되는 충청권의 경우 대통령은 아직 배출되지 못했지만 [[김종필]], [[이회창]], [[안희정]], [[이인제]], [[반기문]] 등 실제 대세론을 형성했다가 여러 구설수에 휘말려 아깝게 미끄러진 인물들이 많이 있었다. 또한 아버지가 충청도 출신으로 [[충청 대망론]]을 내세운 [[윤석열]]이 당선되면서 절반의 성공이나마 이루기는 했다. 2021년,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를 앞두고 [[더불어민주당]]에서 [[이광재]] 전 강원도지사와 [[최문순]] 현 강원도지사가 모두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[[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]] 내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두 주자가 모두 출사표를 내밀었다. 다만, 둘 다 아직 대권주사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을 만큼 지지도가 미미하고, 최문순 도지사는 아예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563269|본인이 이번 대선에서 하는 역할은 메기 역할]]이라고 주장하는 등 두 전현직 도지사가 [[더불어민주당]]의 최종 주자가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. 결국 [[이광재]] 의원은 [[정세균]] 전 [[국무총리]]와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여 사퇴하면서 가장 먼저 후보군에서 물러났고, [[최문순]] 강원도지사는 예비 경선에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[[양승조]] [[충청남도지사]]와 함께 저조한 지지율을 받아 [[컷오프]]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